YokaiMSG의 블로그와 음악

음악 역사와 이론, 추천과 감상, 제작기와 직접 만든 음악까지 — 카테고리별로 정리한 음악 이야기.

샘플과 샘플링 - 남의 소리로 음악을 만든다는 것

기차 소리로 만든 1948년의 곡부터, 6초짜리 드럼 솔로가 장르 하나를 통째로 만든 이야기까지. 샘플이 무엇이고, 어떻게 다루고, 왜 법정까지 갔는지 - 그리고 지금 우리가 샘플을 어디서 구하는지.

텐션이란 무엇일까 - 9·11·13, 재즈 화성의 무지개

3도 쌓기를 7음에서 멈출 이유가 있을까요? 계속 쌓으면 9·11·13, 한 옥타브 위의 색소들이 나옵니다. 텐션의 무지개와 어보이드 노트, 그리고 "텐션은 불협화가 아니라 조미료"라는 감각까지 귀로 익혀 봅니다.

기능 화성이란 - 코드 일곱 개, 직업은 셋

코드 가족은 일곱인데 4편에서 배운 역할은 집·떠남·긴장 셋뿐이었죠. 나머지 넷은 노는 걸까요? 기능 화성 - 코드의 직업과 대역 시스템을 알면, 팝 진행이 왜 무한히 도는지까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리바꿈이란 무엇일까 - 베이스가 바꾸는 코드의 얼굴

같은 코드 세 개로 반주해도 프로의 연주는 다르게 들립니다. 비밀은 코드의 '자세' - 자리바꿈이에요. 기본형·제1전위·제2전위, 슬래시 코드 읽는 법, 그리고 베이스가 계단처럼 노래하는 하강 베이스 라인까지 귀로 익혀 봅니다.

코드란 무엇일까 - 세 음이 만나 '색'이 되다

멜로디가 한 음씩 그리는 '선'이라면, 코드는 여러 음을 동시에 쌓아 만드는 '색'이에요. 왜 3도씩 쌓는지, 메이저·마이너·감·증 코드가 왜 그런 감정인지 귀로 익혀 봅니다.

힙합을 이루는 악기들 - 비트를 만드는 도구들

힙합의 '악기'는 조금 특별해요. 연주하는 악기가 아니라 비트를 만드는 도구들 - 턴테이블·드럼머신(808)·샘플러(MPC)·신디사이저, 그리고 마지막에 얹는 목소리까지. 영상으로 하나씩 소리를 들어봐요.

재즈를 이루는 악기들 - 소리로 배우는 재즈 편성

재즈를 이루는 악기를 하나씩, 영상과 함께 익혀봐요. 노래하는 관악기(색소폰·트럼펫·트롬본·클라리넷)부터 곡을 떠받치는 리듬 섹션(피아노·베이스·드럼·기타)까지 - 소리를 직접 들으면 훨씬 빨리 친해집니다.

요괴의 첫 글 - Yokai Music은 무엇이고, 왜 만들었나

이론서를 몇 권 읽어도 귀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브라우저에서 바로 소리가 나는 도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여섯 개의 모듈과 이 블로그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신디사이저의 짧은 역사

테레민과 무그에서 폴리신스, DX7, 그리고 소프트웨어 신스까지 - 전자음악을 만든 악기의 100년을 한눈에 훑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