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thLab
노브를 직접 돌리며 파형·필터·엔벨로프부터 실제 신스, 시퀀서, 퀴즈까지 배우는 신디사이저 사운드 디자인 모듈.
SynthLab은 어떤 모듈인가요?
노브를 돌리며 배우는 신디사이저
SynthLab은 신디사이저의 원리를 화면 속 그림이 아니라 실제로 소리 나는 악기로 배우는 모듈입니다. 오실레이터가 만든 파형이 필터를 지나 깎이고, 엔벨로프가 시간에 따라 소리를 조각하는 감산 합성의 전 과정을 노브를 직접 돌리며 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소리는 Web Audio API로 브라우저에서 실시간 합성되므로 설치도,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원리 학습 커리큘럼은 파형·필터·엔벨로프·LFO·모듈레이션·FX를 챕터별로 나눠, 각 개념마다 바로 만져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데모와 함께 설명합니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 돌리고 귀로 듣는 3박자가 갖춰지면 신스의 원리는 생각보다 빨리 몸에 붙습니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처음이라면 원리 학습으로 개념을 잡고, 자유 실험에서 제약 없이 소리를 만들어 본 뒤, 퀴즈/실습으로 목표 사운드를 재현하며 실력을 확인하는 순서를 추천합니다. 막히는 용어는 용어집에서, 더 깊은 개념은 가이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운드 갤러리의 프리셋을 불러와 뜯어보는 것도 좋은 공부입니다. 슈퍼소우 리드, 리즈 베이스, 애시드, FM 벨 같은 상징적인 사운드를 단계별로 재현하는 "그 소리 만들기" 가이드가 준비되어 있고, 완성한 패치는 패치 레시피를 통해 Serum·Vital 같은 실제 신스의 파라미터로 옮길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시퀀서로 패턴을 짜서 직접 만든 소리로 짧은 루프까지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만든 사운드는 보관함에 저장되고 링크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