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집

사운드 디자인 핵심 용어를 한눈에 정리한 신디사이저 용어집.

오실레이터 (OSC)
소리의 출발점. 톱니(SAW)·사각(SQR)·삼각(TRI)·사인(SIN) 같은 파형을 만들어 음정과 음색의 재료를 제공한다.
파형 (Waveform)
오실레이터가 만드는 반복 형태. 배음 구성이 달라 음색이 결정된다. 톱니(SAW)는 밝고, 사인(SIN)은 순수하다.
컷오프 (Cutoff)
필터가 깎기 시작하는 주파수. 로우패스에서 낮추면 어두워지고 올리면 밝아진다.
레조넌스 (Resonance)
컷오프 주변 주파수를 강조하는 공진. 많이 올리면 휘파람 같은 피크가 생기고 자가발진하기도 한다.
ADSR 엔벨로프
Attack·Decay·Sustain·Release. 누르고 떼는 동안 음량(또는 다른 값)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 궤적.
LFO
귀에 안 들릴 만큼 느린 오실레이터. 피치·필터·음량에 연결해 비브라토·와우·트레몰로를 만든다.
모듈레이션 (Modulation)
한 소스(LFO·엔벨로프·매크로)로 다른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움직이는 것. 소리에 생동감을 준다.
유니즌 / 디튠
같은 음을 여러 겹 쌓고(유니즌) 음정을 살짝 벌려(디튠) 두껍고 넓은 슈퍼소우를 만든다.
FM 합성
한 오실레이터로 다른 오실레이터의 주파수를 빠르게 변조해 금속성 배음을 만드는 기법. 벨·일렉피아노에 적합.
웨이브테이블
여러 파형을 늘어놓은 사전. WT 위치로 훑으면 배음이 점점 변해 살아 움직이는 음색이 된다.
리버브 (Reverb)
공간의 잔향을 더하는 이펙트. 소리에 거리감과 공간감을 부여한다.
디스토션 (Distortion)
신호를 의도적으로 찌그러뜨려 배음·두께·공격성을 더하는 이펙트.
서브 오실레이터 (Sub)
메인보다 한두 옥타브 아래의 단순한 파형. 베이스의 바닥을 묵직하게 받친다.
노이즈 (Noise)
음정이 없는 잡음. 살짝 섞어 바람·숨소리 질감이나 어택의 "치익" 감을 더한다.
펄스 폭 (PWM)
사각파의 폭(듀티)을 바꾸는 것. 변조하면 두껍게 출렁이는 클래식 신스 음색이 난다.
글라이드 (포르타멘토)
한 음에서 다음 음으로 음정이 미끄러지는 시간. 모노/레가토에서 베이스 슬라이드에 쓴다.
하드 싱크 (Hard Sync)
슬레이브 오실레이터의 위상을 강제로 리셋해 날카롭게 찢어지는 배음을 만드는 기법.
컴프레서 (Compressor)
큰 소리는 누르고 작은 소리는 키워 다이내믹을 고르게. 어택을 단단하게 만든다.